[오늘의 하한가]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우려 모린스 外

입력 2013-10-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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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2종목, 코스닥시장 1종목 등 총 3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먼저 코스닥상장사 모린스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우려에 전일보다 138원(-14.92%) 급락한 787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36만1178주, 하한가 잔량은 30만225주다. 키움증권과 한화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유입됐다.

앞서 전 거래일에 모린스는 자기주식 처분 결정 내용을 지연 공시해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를 받았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한전기술은 전일보다 1만400원(-14.94%) 급락한 5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전기술의 급락세는 원자력발전 비중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감이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에너지기본계획 민관합동워킹그룹은 지난 13일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초안을 마련하고, 원전의 비중을 2035년까지 22~29%로 낮출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또다른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지에스인스트루먼트는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119원(14.98%) 내린 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일 지에스인스트루는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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