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기관 ‘매도’ 나흘만에 하락...대체에너지주 급등

입력 2013-10-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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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기관의 매도에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14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94포인트(-0.18%) 내린 531.66에 장을 마감했다.

상승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닥지수는 오전 9시58분 경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하락전환 한 뒤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52억원, 85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476억원 주식을 팔아치우며 차익을 실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디지털컨텐츠, 금융, 화학, IT소프트웨어, 유통 등이 1~2% 약세를 기록했다. 반면 제약, 종이목재, 섬유의류, 금속은 1~2% 이상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서는 셀트리온이 5.56% 급등했고 CJE&M은 0.83% 상승했다. 파라다이스, CJ오쇼핑, 동서, GS홈쇼핑, SK브로드밴드, 포스코ICT, 다음은 1% 이상 내렸다.

특징종목으로는 오성엘에스티 등 태양광관련주와 현진소재 등 풍력주들이 원자력발전 비중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감에 급등 마감했다.

상한가 10개를 포함한 35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포함 565개 종목이 하락했다. 65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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