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신규 참가자 41가구 모집

입력 2013-10-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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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역내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위한 2013 희망플러스 꿈나래통장 사업의 신규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은 참가자가 매월 저축하는 금액에 대한 일정비율(기초생활수급자 1:1, 차상위 1:0.5)의 금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자립형 복지프로그램이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자립의지가 높은 근로 저소득 주민에게 주거자금과 소규모 창업 등을 위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꿈나래통장은 저소득 가구 아동의 교육기회를 제공, 교육자금을 적립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꿈나래 통장 가입 대상은 만14세 이하 자녀의 교육비 마련 목적으로 저축을 하고자 하는 저소득가구(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최정생계비 150%이하인 가구)로써 3~10만원 적립이 가능하며 기간은 3년 또는 5년이다.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사업 선정기준 및 제출서류 등에 대한 문의는 주민센터 또는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로 할 수 있으며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희망플러스 통장 20가구와 꿈나래통장 21가구로 총 41 가구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오는 12월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번 모집으로 저소득층인 신규 참가자들의 자립의지를 상승시켜 구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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