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손진영, 수방사 미모의 상담사에게 ‘초고속’으로 반해

입력 2013-10-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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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손진영이 수방사를 방문한 미모의 상담사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수방사 헌병대에서 근무하는 서경석, 김수로, 손진영, 샘 해밍턴, 장혁, 박형식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방사는 고생하는 병사들의 심리 상담을 위해 전문 상담사를 초빙했다. 손진영은 미모의 상담 선생 얼굴을 보자마자 “성함이 무엇인가? 나이는? 어떻게 되나?”라고 관심을 보였고 서경석은 “결혼정보회사에서 나왔나?”라고 핀잔을 줬다. 하지만 정작 서경석 역시 상담에 들어가 아픈 곳을 보여주며 환심을 사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영은 점호 시간이 다가와 상담이 불발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미안함을 표시하는 상담 선생에게 명함을 요구하며 아쉬움을 보였고, 먼저 상담을 한 샘 해밍턴, 서경석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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