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박상민, 아들 김재원 배신 ‘눈치’

입력 2013-10-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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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방송화면 캡처)

‘스캔들’ 박상민이 아들 김재원의 배신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극본 배유미ㆍ연출 김진만 박재범)’ 31회에서는 장주하(김규리 분)가 놓고 간 리스트를 보며 충격에 빠진 장태하(박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태하는 ‘동생 장은중(김재원 분)과 맞서 싸우겠다’는 장주하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이에 장주하의 주식을 모두 아들 장은중에게 넘기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장주하는 장은중이 쓰레기통에 버린 비자금 리스트를 장태하의 서재에 두고 갔다.

장태하는 서재에서 리스트를 보며 충격에 빠져 말을 잇지 못했다. 이 사실을 믿고 싶지 않았던 장태하는 장은중의 책상에도 같은 리스트가 있다는 사실이 더 큰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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