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기성용-한국영 조합, 준비기간에 비해 비교적 잘했다”

입력 2013-10-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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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0-2로 패한 한국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두 번의 실점과 무득점 모두 아쉽다”라고 경기를 평했다.

홍 감독은 브라질과의 경기가 끝난 이후 인터뷰를 통해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는데 승리로 답하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답하며 이 같은 말을 남겼다.

전후반 각각 네이마르와 오스카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0-2로 패했지만 그밖의 내용에 대해서는 비교적 만족감을 나타냈다. “두 차례 실점이 있었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선수들이 대부분 자기 역할을 해냈다”고 답했다.

한편 약 7개월만에 처음으로 대표팀 경기에 복귀한 기성용에 대해서는 “한국영과는 처음으로 중원에소 호흡을 맞췄는데 준비 기간이 짧았지만 비교적 잘 했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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