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폭죽공장 폭발…최소 21명 사망

입력 2013-10-12 1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트남 북중부에 있는 폭죽공장에서 12일(현지시간)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100명 가까이 다쳤다고 베트남소리방송(VOV)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베트남군 소식통에 따르면 오전 8시께 북중부 푸토성의 Z121 폭죽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폭발음은 무려 10㎞가량 떨어진 곳까지 들렸으며 주변의 일부 가옥들은 붕괴하거나 유리창이 파손되기도 했다.

현장에서 숨진 종업원들의 시신은 현재 대부분은 수습됐으며 부상자 98명은 대부분 화상 환자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공장은 베트남 국방부 산하 폭죽을 생산하던 곳으로 평소 약 300명의 직원이 근무하지만 이날 주말을 맞아 직원 대부분이 외출하고 수십 명만이 남아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주변지역 주민 약 10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적잖은 혼란이 빚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9,000
    • +4.85%
    • 이더리움
    • 3,085,000
    • +5.7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58%
    • 리플
    • 2,070
    • +3.34%
    • 솔라나
    • 132,200
    • +4.18%
    • 에이다
    • 400
    • +3.36%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31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5%
    • 체인링크
    • 13,540
    • +4.48%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