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2.2% ↓…미국 디폴트 우려 완화

입력 2013-10-12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 선물가격이 1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 정치권이 부채 한도 증액에 협상해 디폴트(채무불이행)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로 안전자산인 금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1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2.2% 떨어진 온스당 1268.9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지도부가 연방정부 부채 상한 증액을 놓고 전날 회동했지만 뚜렷한 성과는 없었다. 그러나 양측 모두 협상 의지를 밝혀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가 결국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했다.

앞서 공화당 소속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전날 조건 없이 6주간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를 임시로 증액하는 방안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제안했다고 밝혔다.

아담 클로펜타인 아처파이낸셜 서비스 수석 시장전략가는 “미국 정치권이 디폴트를 막으려고 부채 한도 증액 협상안에 합의할 것이라는 전망이 금값에는 악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64,000
    • +2.16%
    • 이더리움
    • 3,114,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19%
    • 리플
    • 2,095
    • +2.6%
    • 솔라나
    • 133,400
    • +1.83%
    • 에이다
    • 403
    • +1.77%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33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0.68%
    • 체인링크
    • 13,800
    • +3.45%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