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 열기구 축제’ 미국 앨버커키를 가다…‘VJ특공대’ 방송

입력 2013-10-1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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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 열기구 축제’ 미국 앨버커키를 가다…‘VJ특공대’ 방송

(사진=방송화면 캡처)

매년 10월, 푸른 하늘 위 형형색색 열기구들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미국 남서부 뉴멕시코 주에 위치한 인구 50만 명의 작은 도시 앨버커키다. 이곳엔 매년 10월 첫째 주가 되면 지구촌에서 몰려온 80만명 손님들로 도시 전체가 초만원을 이룬다. 42년 전통, 지상 최대의 열기구 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몰려드는 인파로 공항엔 열기구 축제 전용 셔틀버스가 생기는가 하면 32만3000제곱미터가 넘는 열기구 축제장까지 따로 있을 정도다.

일출을 배경으로 불규칙하게 형형색색 날아오는 장면도 장관이지만 푸른 하늘을 수놓고 떠 있는 모습은 가을 단풍보다 더 화려하고 아름다워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다. 이런 모습 하나라도 놓칠까 돗자리 깔고 누워서 구경하기까지 한다.

한편 ‘지상 최대 열기구 축제’ 미국 앨버커키는 11일 밤 10시 KBS 2TV ‘VJ특공대’를 통해 집중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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