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외인 매수에 3일째 상승...530선 회복

입력 2013-10-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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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3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 530선을 회복했다.

1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56포인트(0.67%) 오른 532.6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미국 공화당이 임시 부채한도 확대 방안을 제시하면서 부채한도 협상 해결 실마리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1% 이상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후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상승폭을 축소했지만 외국인이 꾸준히 매입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57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6억원, 269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음식료담배가 2.22% 올랐고 운송, 반도체, IT부품, 건설, 금속, IT하드웨어, 방송서비스 등은 1% 이상 상승했다. 반면 오락문화, 출판매체복제, 통신장비, 인터넷이 약보합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파라다이스와 코스포ICT를 제외하고 전 업종이 올랐다. 특히 서울반도체는 5.60% 급등했고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는 1~2% 이상 올랐다.

상한가 9개를 포함한 583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2개 포함 312개 종목이 내렸다. 83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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