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10주년]MBC ‘대장금 루트’ 특집 다큐 제작

입력 2013-10-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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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대장금’ 방송 10주년을 맞아 특집 프로그램을 연이어 방송한다.

‘MBC 다큐스페셜’ 제작진은 세계 속의 ‘대장금’ 열풍을 확인하기 위해 영국, 미국, 중국, 아프리카, 스리랑카, 벨라루스 등 12개국을 직접 취재했다. ‘MBC 다큐스페셜-대장금 루트를 가다’ 1부는 지난 7일 방송됐으며 2부는 오는 14일 전파를 탄다.

예능 프로그램 ‘어서오세요’는 터키 국립앙카라대학교와 에르지에스 대학의 학생 8명이 한국에서 한국의 문화를 배우며 합숙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대장금’ 방영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터키 학생들은 ‘대장금’을 통해 한국의 사회·문화 전반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됐다. 이영애는 이들을 위해 직접 격려의 영상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MBC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대장금 10주년 MBC 특별기획, 글로벌 문화콘텐츠 포럼-문화콘텐츠가 창조경제를 이끈다’란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생방송에서는 ‘대장금’을 비롯한 우리 문화콘텐츠가 보여주고 있는 저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재조명하는 ‘2013 글로벌 문화콘텐츠 포럼(GCF)’이 생중계되며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MBC는 “‘대장금’ 방송 10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 예능, 글로벌 포럼 등을 통해 ‘대장금’이 한류에 미친 영향력과 기여도, 이를 통해 촉발된 한국 문화콘텐츠 산업 전반을 돌아보며 ‘대장금’이 남긴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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