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미스틱89와 전속계약… 윤종신·김예림과 한솥밥

입력 2013-10-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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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89)
가수 김연우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미스틱89는 가수 김연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미스틱89는 윤종신, 하림, 조정치, 박지윤, MC박지윤, 투개월, 김예림, 퓨어킴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김연우는 2011년 MBC '나는 가수다'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보컬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거짓말 같은 시간', '여전히 아름다운지' '연인', '이별택시', '이미 고마운 사람', '사랑한다는 흔한 말'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미스틱89는 "앞으로 김연우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도울 계획"이라고 밝히며 "미스틱89가 그동안 완성도 높은 음악을 만들어온 회사인 만큼 앞으로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연우와 미스틱89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연우는 연말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의 제목은 '김군의 성탄'으로 11일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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