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임순영, 최종 톱8 진입하나… 마시브로와 대결서 지지율 압도

입력 2013-10-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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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임순영이 ‘슈퍼스타K5’ 베스트 8인이 될 것인가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오후 Mnet 홈페이지에서는 ‘슈퍼스타K5’의 톱8 최종 멤버로 합류될 마지막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국민의 선택 투표가 진행중이다. Mnet 홈페이지와 동시에 네이버TV캐스트에서도 투표가 진행 중이다. TV캐스트에서 임순영은 77%의 지지율을 얻으며 마시브로를 압도하고 있다.

임순영은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슈퍼스타K5’ 등장과 함께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지역 예선 당시 가수 이적의 ‘서쪽 숲’을 선곡해 자신의 꿈과 이를 반대하는 부모님 사이에서 고뇌하는 상황으로 개사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슈퍼위크와 블랙위크에서는 한층 성장해가는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점차 얻어왔다. 특히 생방송에 진출하는 마지막 미션인 아일랜드 미션에서는 하림의 ‘고해성사’로 진심을 담은 무대를 꾸며, 생방송 무대로 진출할 수 있었다.

일부 관계자들은 가수라는 꿈을 결사반대하는 부모에게도 점차 인정받아 가고 있어 현실과 이상의 괴리 속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20대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앞서 임순영은 4일 방송된 첫 생방송에서는 이적의 ‘레인(Rain)’을 선곡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나, 심사위원들에게는 그간의 보여주었던 모습과 비슷해 밋밋하다는 평가를 받아 탈락 위기에 빠졌다. ‘슈퍼스타K5’는 11일 오후 생방송 2라운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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