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통상 이효진 전무, 박 대통령 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 동행

입력 2013-10-08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림통상 이효진 전무가 인도네시아 순방 경제사절단에 포함돼 박근혜 대통령과 동행한다.

대림통상은 자사 이효진 전무이사가 지난 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 참가 명단에 포함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전무는 이재우 회장의 장녀로 대림통상 미주사무소장을 거쳐 이 회사의 전무로 재직 중이다.

대림통상은 지난 1990년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현지법인 피티 대림 인도네시아(PT DAELIM INDONESIA)를 설립하고 스푼, 포크 등 양식기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피티 대림 인도네시아 생산공장에 설비투자해 생산 캐파(CAPA)를 늘릴 계획이다.

대림통상 관계자는 “당사의 인도네시아 투자 확대 및 현지 법인 설립 계획 등을 높이 평가해 기회를 준 것 같다”며 “현지에서 투자환경 및 투자입지여건 조사 등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통령 순방에 이 전무가 동행해 인도네시아 현지 사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Susilo Bambang Yudhoyono)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 시 한국기업들의 투자에 따른 각종 조세, 관세, 노무관계 등 규제가 완화되는 협정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제사절단 모집 신청을 받아 인도네시아와 사업관련성, 순방활용도, 사업유망성 등을 우선순위로 심사해 71명의 명단을 4일 발표했다. 중소·중견기업인이 35명으로 가장 많고 대기업 17명, 경제단체협회 10명, 공공기관 9명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27,000
    • -2.77%
    • 이더리움
    • 2,555,000
    • -3%
    • 비트코인 캐시
    • 292,300
    • -7.56%
    • 리플
    • 1,699
    • -4.39%
    • 솔라나
    • 103,100
    • -5.06%
    • 에이다
    • 242
    • -3.59%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331
    • -10.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90
    • -4.76%
    • 체인링크
    • 11,820
    • -2.39%
    • 샌드박스
    • 76.17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