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생리의학상에 세포운송 연구원 3명 공동 수상

입력 2013-10-0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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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에 제임스 로스먼(미국)·랜디 셰크먼(미국)·토마스 쥐트호프(독일) 등 3명이 공동으로 선정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세명은 세포의 운송 시스템인 소포유통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로스먼(62)은 미국 예일대학교 의생명과학 교수이며 셰크먼(64)은 캘리포니아대학교의 분자 및 세포생물학 교수다. 쥐트호프(57)는 스탠포드대학교 생리학 교수다.

노벨총회는 이날 “이들 수상자들이 스톡홀름에서 800만크로나(약 13억원)을 수여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벨총회는 “로스먼을 비롯해 셰크먼과 쥐트호프의 발견은 세포의 운송 시스템인 소포유통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면서 “이 시스템이 방해를 받으면 시경질환과 당뇨·면혁질환을 유발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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