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크리스탈·김지원, ‘하이킥’ 이후 반가운 만남 “더 가까워졌다”

입력 2013-10-0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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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크리스탈-김지원(사진 = SBS)

크리스탈과 김지원이 오랜만에 함께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탈과 김지원은 7일 오후 2시10분 서울 강남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이하 ‘상속자들’)의 제작발표회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2012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이후 또 다시 한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

이날 김지원은 “수정(크리스탈)이를 만나서 개인적으로 반가웠다. 같이 작품한 사람보다 안 했던 배우들이 많아서 어색할 수 있는데 수정이가 있어 심적으로 편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크리스탈은 “같이 촬영할 때도 편했다. ‘하이킥’ 촬영할 때는 극중 사이가 안 좋아서 어색했던 것 같은데 ‘상속자들’ 하면서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상위 1%의 상속자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상속자 여주인공을 둘러싼 채 로맨스를 그려내는 드라마이다. 크리스탈은 극중 메가엔터테인먼트의 상속녀 이보나 역을 맡았고, 김지원은 호텔크리스탈 상속자 유라헬 역을 연기한다. 9일 밤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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