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 요율 12.5% 인하

입력 2013-10-07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GI서울보증은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 상품의 요율을 12.5% 인하하고 보험가입 조건도 대폭 완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임대차 2년 계약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 1억원에 대한 보험료는 월 1만9000원 수준으로 내려간다. 또 아파트 시세가 3억원일 경우 선순위 설정 금액이 시세의 60%인 1억8000만원까지 있어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이 상품에 가입하기 위한 선순위 설정 금액이 50%였다.

이 상품은 임대차계약을 맺은 날부터 5개월 이내에 가입할 수 있으며 대상주택은 아파트, 단독, 오피스텔 등 주거용 주택이다. 무엇보다 임대인의 동의절차 없이 가입이 가능하며 수도권 3억원, 기타지역 2억원 이하 등 지역별 보증한도 제한도 없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전세보증금 전액을 보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9777건에 9289억원을 보증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총 1만1300건, 1조1700억원의 보증이 예상된다. 임차인에게는 약 50억원의 전세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김병기 서울보증 사장은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 상품이 서민 주거안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월세 시장 안정화를 위한 서민지원 상품개발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30,000
    • -0.08%
    • 이더리움
    • 3,047,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63,600
    • -1.7%
    • 리플
    • 1,705
    • +1.37%
    • 솔라나
    • 123,600
    • -0.4%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16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23%
    • 체인링크
    • 14,620
    • -2.4%
    • 샌드박스
    • 59.72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