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배당주, 중장기적 투자대안으로 유망” - 우리투자증권

입력 2013-10-07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7일 해외 배당주가 시장을 이기는 안정적 투자 대안으로 유망하다고 밝혔다. 특히 매크로 환경을 고려해 미국, 유럽 등 선진국과 신흥국 가운데서는 중국을 투자 유망 지역으로 꼽았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930년 이후 배당은 미국 주식시장 투자 총수익의 40%을 차지하고,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배당 우량주 지수는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아웃퍼폼중”이라며 “해외 배당주 중에서도 각 국의 대표지수(S&P 500, S&P Europe 350, Euro Stoxx 50, 홍콩항셍지수)가 포함된 종목들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또 선진국일수록 주주 환원 정책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한국 보다 높은 수준의 기다 배당률은 중장기적으로 주가를 안정화 시킨다는 설명이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유망 해외 배당주 업종으로 AT&T, P&G, TOTAL, VIVENDI, ICBC, CHINA MOBILE 등을 추천했다.

이 연구원은 “ AT&T는 적극적 인수합병을 통해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있어 벨류에이션 저평가 해소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ICBC는 안정적 실적으로 배당 수익률 확대가 예상되고 CHINA MOBILE은 LTE서비스 개시 및 아이폰 5S 공급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19,000
    • -0.63%
    • 이더리움
    • 3,45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88%
    • 리플
    • 2,135
    • -0.09%
    • 솔라나
    • 128,500
    • +0.63%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1
    • -1.64%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
    • 체인링크
    • 14,010
    • +0.94%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