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면 죽어야" 판사 여성 비하 논란...이번엔 "여자가 말이 많다" 물의

입력 2013-10-05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판사 여성 비하 논란

'막말판사'로 물의를 빚었던 판사가 이번엔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5일 서울동부지법 등에 따르면 박모씨는 지난달 말 피고로 출석한 공유지 분할소송 조정기일에서 재판장이었던 유모(46) 부장판사가 자신에게 ‘여자가 말이 많으면 안 된다’는 말을 했다며 진정서를 제출했다.

“여성은 말이 많으면 안 된다”는 취지로 비하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유 부장판사는 여성 비하 의도가 아니라 다른 사람 주장은 듣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 강하게 밀어붙여 기일 진행을 막는 피고에게 주의를 주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유 부장판사는 지난해 법정에서 “늙으면 죽어야 해요”라고 말해 징계를 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01,000
    • +3.02%
    • 이더리움
    • 3,325,000
    • +7.29%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87%
    • 리플
    • 2,176
    • +4.31%
    • 솔라나
    • 137,600
    • +5.85%
    • 에이다
    • 417
    • +6.65%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0.22%
    • 체인링크
    • 14,260
    • +5.24%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