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꽃축제 필수 준비물은?..."담요, 물티슈, 트럼프카드…경험자 팁 들어보니"

입력 2013-10-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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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

(여의도 불꽃축제)

여의도 불꽃축제가 기대를 모으면서 네티즌들은 불꽃축제를 더욱 즐기기 위한 요령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경험자들은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을 잡기 위해서는 아침부터 나와 준비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실제 행사는 저녁 7시30분쯤부터 시작이지만, 행사 당일에는 아침부터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을 차지하기 위한 기다림이 시작된다는 것.

특히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으로 꼽히는 63빌딩 앞은 사람이 가장 많은 곳으로 꼽힌다. 이촌한강공원, 노들섬, 한강철교 등에도 많은 사람이 몰리기 때문에 여의도 불꽃축제를 최대한 즐기려면 아침부터 서둘러야 한다.

때문에 오랜 시간의 기다림을 달래 줄 돗자리, 담요, 물티슈, 쓰레기봉투, 카메라 등이 여의도 불꽃축제 필수 준비물로 꼽힌다. 몇몇 경험자들은 트럼프카드, 책 등이 여의도 불꽃축제 시작을 기다리는 동안의 지루함을 피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추천했다.

또 여의도 불꽃축제 행사가 시작하면 워낙 사람이 많기 때문에 화장실을 가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음료수를 많이 마시지 말 것을 당부하는 경험자들도 많았다.

경험자들은 마지막으로 여의도 불꽃축제가 끝난 직후에는 주변이 너무 붐비기 때문에, 바로 출발하는 것보다는 여의도 불꽃축제가 끝나고 1~2시간 후에 이동하는 것이 낫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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