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현은 최근 진행된 KBS2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어린 시절 남미계 유모 손에서 자라 스페인어만 사용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박정현은 "부모님이 바쁜 탓에 유모의 손에서 자라났다"며 "유모가 영어를 잘 못하고 스페인어로 키우니까 내가 스페인어로만 이야기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박정현, 지금도 스페인어 기억날까?", "안녕하세요 스페인어는 뭘까?", "그래서 언어에 능통한건가"등 반응들을 보였다.
입력 2013-10-03 09:49

박정현은 최근 진행된 KBS2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어린 시절 남미계 유모 손에서 자라 스페인어만 사용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박정현은 "부모님이 바쁜 탓에 유모의 손에서 자라났다"며 "유모가 영어를 잘 못하고 스페인어로 키우니까 내가 스페인어로만 이야기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박정현, 지금도 스페인어 기억날까?", "안녕하세요 스페인어는 뭘까?", "그래서 언어에 능통한건가"등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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