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 위험성, 자살까지 이를 수 있다?

입력 2013-10-02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hisman.org)

자각몽이 화제가 되면서 자각몽 위험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각몽 경험자들은 대부분 처음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만화 캐릭터와 같이 놀았다” 등 긍정적인 경험을 한다.

그러나 자각몽 후기들 중에는 ‘부작용’에 가까운 것들도 있다. 한 자각몽 경험자는 ‘꿈 속에서 자해를 했는데 깨어난 후에도 몇 주일간 고통을 느꼈고, 악몽이 두려워 불면증이 생겼다’고 적었다.

다른 자각몽 경험자는 ‘꿈 속에서 내가 죽인 사람이 잊혀지지 않는다. 현실에서도 계속 죄책감이 들고, 어린 시절 당했던 학교폭력의 트라우마도 되살아나서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다른 자각몽 후기에 따르면 ‘디스맨이 따라와서 꿈을 깨려고 뛰어내렸는데도 깨지 않아 땅에 부딪치고 말았다. 초고층 건물에서 떨어져 몸이 으깨지는 자각몽을 경험하고 나니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정신적으로 이상해지는 느낌’을 느끼는 경우도 있었다.

심리 전문가들은 “아무리 자각하면서 꾸는 자각몽이지만 습관적으로 하게 되면 꿈과 현실을 구분하기 어려워지거나, 자각몽 속에서의 폭력이 현실 인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69,000
    • +2.26%
    • 이더리움
    • 3,251,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390,300
    • +4.86%
    • 리플
    • 1,774
    • +2.25%
    • 솔라나
    • 129,800
    • +2.85%
    • 에이다
    • 266
    • +2.7%
    • 트론
    • 428
    • -0.23%
    • 스텔라루멘
    • 224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47%
    • 체인링크
    • 15,540
    • +3.26%
    • 샌드박스
    • 60.98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