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동양 사태 불구 회사채 시장 안정적"

입력 2013-10-02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동양그룹 사태에도 불구하고 회사채 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동양그룹 주요 계열사 5개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해 회사채 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될까 우려됐지만 시장 상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사채 금리는 지난 7월8일 정부대책 발표 이후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고채와의 스프레드는 9월들어 소폭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동양그룹 사태로 인해 회사채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다소 심화될 소지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 국장은 “금리 면에서는 지난 7월 정부의 회사채시장 대책 발표 이후 3년물 기준 회사채 AA- 등급은 20bp 하락했고, BBB- 등급은 14bp 내리는 등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시장 양극화는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동양그룹 사태로 관련 회사채에 대한 수급으로 양극화 현상이 다소 심화될 소지가 있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9,000
    • +0.71%
    • 이더리움
    • 2,663,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1.81%
    • 리플
    • 1,517
    • -0.85%
    • 솔라나
    • 105,400
    • +0.96%
    • 에이다
    • 277
    • -0.72%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06%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59.62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