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말말]공약 후퇴라는 용어에도 동의하기 어렵다- 정홍원 국무총리

입력 2013-10-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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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북한이 핵을 내려놓고 북한 주민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강력한 대북 억지력을 구축해야만 한다.”

박근혜 대통령, 1일 열린‘건군 65주년 국군의날 기념식’기념사에서.

◇…“남한이 북한과 다르게 평화를 추구한다는 것을 알리려면 이런 행진(국군의 날 퍼레이드)은 취소돼야 한다.”

강의석 독립영화 감독, 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대규모 시가행진에 반대하는 알몸 시위를 벌이며.

◇…“기초연금 정부안은 공약 파기도 아니며 공약 후퇴라는 용어에 대해서도 동의하기 어렵다.”

정홍원 국무총리, 1일 국회 긴급 현안 질문에서 기초연금 후퇴 논란과 관련해 공약을 파기하고 책임장관제를 파기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집권여당 새누리당과 국가정보원은 정치권에서 진보적인 목소리를 축출하기 위한 마녀사냥에 주력하고 있다."

노암 촘스키 매사추세츠공대 명예교수 등 미국 진보적 지식인, 최근 발표한 성명서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협적인 공세 하에 놓여 있다”며.

◇…“당장 매출과 손익도 중요하지만 우리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1일 신입사원 대상 캠프에서 사람에 대한 투자를 강조하며.

◇…“언론이 과대포장해서 부담스럽다. 방구뀐 것까지 다 소문이 난다.”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 1일 새누리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하는 자리에서 자신은 ‘왕실장’이 아니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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