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가 답이다] 1975년 창립… 설명이 필요없는 MS

입력 2013-10-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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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9000명 고용年 매출 78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MS)는 1975년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이 설립했다. 게이츠는 같은해 하버드대를 다니다 중퇴해 앨런과 함께 MS를 공동 설립했다. 당시 자본금은 1500달러였다.

MS는 1981년 IBM이 개발한 개인용 컴퓨터(PC)에 탑재되는 운영체제인 엠에스 도스(MS-DOS)를 개발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1990년 이후에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기반의 윈도(Windows) 3.0을 개발했으며 1998년 윈도95를 시작으로 윈도2000윈도ME윈도XP윈도비스타윈도7 등을 출시했다.

전세계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서 윈도 운영체제의 점유율은 90%에 달한다.

MS는 1986년 IPO를 실시했다. MS는 이후 1990년 사무용 소프트웨어인 MS오피스를 개발했으며 현재까지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선점하고 있다.

MS는 1995년 인터넷의 대중화에 맞춰 웹브라우저인 인터넷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IE)를 출시했다. MS의 인터넷익스플로러는 1999년 이후 넷스케이프와 모자이크 등을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웹브라우저로 부상했다.

인터넷익스플로러의 웹브라우저시장 점유율은 2004년에 전 세계 시장의 90%에 육박하기도 했다.

MS는 윈도를 비롯해 웹브라우저와 사무용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와 엔터테인먼트 및 모바일 비즈니스 시장에도 활발히 진출했다.

지난 2001년에는 X박스를 내놓으면서 게임기 시장에 진출했으며 2012년에는 처음으로 태블릿PC를 내놓으면서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MS의 연간 총 매출은 780억 달러에 육박하며 9만9000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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