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영재’ 이수빈양 국제콩쿠르 1위

입력 2013-10-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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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오이스트라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제5회 모스크바 오이스트라흐 국제바이올린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이수빈양. (사진=뉴시스)

바이올린 영재 이수빈(13)양이 지난달 21~3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5회 오이스트라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주니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양은 우승 상금 5000유로(약 720만원)와 함께 세계청소년음악콩쿠르 유럽협회상과 체임버 오케스트라상도 받았다.

이양은 지난해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선발돼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한편 모스크바 오이스트라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는 러시아가 낳은 바이올린 거장 다비드 오이스트라흐(1908-1974)를 기념해 열리는 대회로 주니어(10~16세)와 시니어(17~28세) 부문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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