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기관·외인 ‘매도’ 이틀째 하락

입력 2013-10-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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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이틀째 하락하며 530선을 간신히 유지했다.

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54포인트(-0.85%) 내린 530.35에 거래를 마감했다.

약보합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닥지수는 장초반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전환하기도 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매도세로 전환하면서 하락반전한 채 낙폭을 확대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2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37억원, 67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금융과 디지털컨텐츠가 각각 3.31%, 2.87% 하락했고 소프트웨어, 정보기기, 일반전기전자, 종이목재, 제약, IT부품, 금속 IT하드웨어 등은 1% 이상 내렸다. 반면 코스닥 신성장, 방송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는 1~2% 이상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GS홈쇼핑과 CJ오쇼핑이 각각 3.70%, 2.14% 올랐고 다음(1.92%), CJE&M(1.91%) 등도 동반 상승했다.

상한가 4개를 포함한 23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포함 677개 종목이 하락했다. 64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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