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우스, 日 미쓰비시와 엔진보호코팅제 출시

입력 2013-10-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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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우스는 일본 미쓰비시 연구진과 공동으로 엔진보호코팅제인 ‘제우스’를 개발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는 최첨단 신소재인 탄소나노튜브를 소재로 제작된 것으로 한국에서는 최초로 엔진보호코팅제가 신개발 된 것이다.

제우스의 한국석유관리원 시험성적에 의하면 엔진내마모율을 37%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각종 연료첨가제 등으로 400여종이 시판되고 있으나, 정식시험기관의 시험성적을 획득하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거의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우스는 국내엔진오일 제품기준에도 정확하게 적합판정 (시험성적 TSC2013-1312R )받아 엔진에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확인 받았다.

제우스는 휘발유차, 경유차, 등유·중유·등유 보일러, 농기구, 중기, 선박 등 석유연소기기전반에 적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대형선박회사·대형운수회사는 물론 군의 각 종 중장비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제우스 관계자는 “제우스는 단순히 엔진보호코팅해 엔진내 마모도 향상을 가져오는 것 뿐 아니라, 연소율을 향상시킴으로써 출력을 증강하고, 기름의 효율을 강화해 연비를 향상시키고, 연소율 및 출력을 증강시킨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제우스는 엔진보호코팅제 외에도 연료절감제 ‘에코파워’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불완전연소에 의해 낮아진 엔진효율, 즉 촉매효소의 작용에 의한 기름분자 분해로 완전연소를 통한 탄소제거 및 매연배출감소 외에도 연소율을 높힘으로써 자체시험결과 15% 전후의 연료절감을 가져오는 것으로 시험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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