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온라인마트 서비스 강화… “신선식품 배송 불만족시 100% 환불”

입력 2013-10-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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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온라인마트의 고객과의 5대 약속. 사진제공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온라인마트 서비스를 강화한다. 온라인 비중이 올라가면서 적극적으로 이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다.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이 고객과의 5대 약속을 선포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홈플러스는 신선식품 배송 상품의 품질, 선도, 유통기한 등의 사유로 고객이 불만족할 시에는 100% 반품해 준다. 구매 후 7일 이내 신선식품에 한하며 불만족 접수 시 배송기사가 직접 방문해 반품 및 결제 취소해주고 2000원 장바구니 쿠폰을 2일 이내에 발송해 준다.

상품 공급상의 사유로 고객이 주문한 상품이 품절되었을 시에는 고객이 구매한 금액의 상위 30% 범위의 금액에서 업그레이드해 상품을 교환해 준다. 이때 발생하는 차액 발생분은 홈플러스가 부담한다.

또한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은 2시간 단위의 배송시간을 준수한다. 고객이 선택한 배송 일자와 배송 시간대에 맞춰 인근지역 점포에서 홈플러스 전용 배송차량으로 배송해준다. 약속한 시간대보다 지연 배송된 경우에는 2000원짜리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한다.

김웅 홈플러스 전자상거래 사업부문장은 “고객의 구매 방식이 급변하고 쇼핑의 편의성이 절대적으로 강조되는 온라인쇼핑은 서비스 개선이 가장 큰 과제이며 승패의 판가름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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