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복불복’ 서프라이즈, 데뷔 한달만에 중국 진출…현지 비상한 관심

입력 2013-10-01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쇼케이스에 나선 서프라이즈와 김소은(사진 = 판타지오)

국내 최초 배우그룹 ‘서프라이즈’(강태오, 서강준, 공명, 이태환, 유일)가 데뷔 후 첫 해외 프로모션인 중국 베이징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서프라이즈와 배우 김소은은 지난 9월28일 베이징 왕징에서 ‘그 녀석들, 서프라이즈’라는 이름으로 데뷔작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의 정식 론칭 행사를 가졌다.

서프라이즈의 중국 쇼케이스는 불과 데뷔 한 달만의 일로 중국 내에서도 이례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배우 그룹’이란 점이 아이돌 그룹들과 비교되며 화제를 낳았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명의 중국 언론들과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이 초청됐다.

이날 무대에서 서프라이즈 다섯 멤버 서강준, 강태오, 유일, 공명, 이태환은 ‘방과 후 복불복’ OST인 ‘Hey U come on(헤이 유 컴온)’과 중국곡 ‘동화’등을 부르며 무대를 꾸몄고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과 막간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최근 소후 닷컴에서 방송된 ‘방과 후 복불복’은 조회수 600만을 넘기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팬들 역시 점차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서프라이즈의 이번 중국 방문 소식을 접한 중국 팬들은 직접 공항에 마중까지 나오며 이들의 첫 중국 진출을 축하하기도 했다.

중국 일정을 마친 서프라이즈는 “해외에서의 첫 프로모션이어서 무척 긴장되고 설레었다. 이제 시작인만큼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방과 후 복불복’이 중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소식에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노력하며 최선을 다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프라이즈에 대해 중국 현지 언론은 “기존에 한류 진출을 한 가수 아이돌 그룹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무척 새롭고 신선하다. 서프라이즈 뿐 아니라 멤버 개개인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크다. 차별성 있는 한류의 새 장이 열리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서프라이즈는 ‘방과 후 복불복’ 종영 이후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 출연 중인 서강준과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도희야’를 촬영 중인 공명 등 각자 개인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00,000
    • -2.47%
    • 이더리움
    • 2,658,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20,800
    • -5.37%
    • 리플
    • 1,797
    • -3.8%
    • 솔라나
    • 108,800
    • -3.55%
    • 에이다
    • 254
    • -6.27%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328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60
    • -2.78%
    • 체인링크
    • 12,310
    • -1.99%
    • 샌드박스
    • 79.6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