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생활습관, 맨유 전 코치 폭로..."게으르고 타코 너무 많이 먹어"

입력 2013-09-30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데 헤아 생활습관, 맨유 전 코치 폭로..."게으르고 타코 너무 많이 먹어"

(사진=데 헤아 트위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23)의 생활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맨유 전 골키퍼 코치 에릭 스틸이 데 헤아의 생활 습관을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스틸 전 코치는 "이적 후 6개월간은 끔찍했다"며 "그는 71kg에 불과했고 우린 그의 생활습관을 바꿔야 했다"고 회상했다.

앞서 데 헤아는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스틸 전 코치는 데 헤아의 훈련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데 헤아는 훈련이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가길 원했다"며 "오후에 남으라고 하면 항상 '왜'라고 되물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키면 '스페인에서는 이렇게 자주 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드러냈다"며 "영어를 배우려고 하지 않아 결국 내가 스페인어를 배웠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데 헤아는 하루에 2~3차례 잠을 잤다"며 "밤 늦게 만찬을 즐겼고 타코를 너무 많이 먹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가 항상 잔소리를 했음에도 그는 게을렀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16,000
    • +0.84%
    • 이더리움
    • 2,629,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23%
    • 리플
    • 1,734
    • -0.34%
    • 솔라나
    • 110,800
    • +1.47%
    • 에이다
    • 244
    • -1.61%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3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73%
    • 체인링크
    • 12,020
    • -0.66%
    • 샌드박스
    • 87.34
    • +4.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