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 '주식회사 한라'로 사명 변경

입력 2013-09-30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라건설이 창립 33주년을 맞아 회사명을 '(주)한라'로 변경했다.

30일 한라에 따르면 지난 27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한라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하고 창립기념행사에서 사명 변경을 선언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1990년 한라자원에서 한라건설로 사명을 변경한지 약 23년 만이다. 사명변경을 통해 한라그룹의 모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재정립한다는 방침이다.

(주)한라는 앞으로 업역다각화를 통해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글로벌 경영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전통적인 일반 토건분야에서 환경, 에너지, 발전, 산업플랜트, IT, 자원개발과 무역, 물류 등 신규부문을 추가하고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유럽, 북남미 등으로 글로벌 영역을 넓혀가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약 770억원 규모의 '코트디부아르 발전소 공사' 본 계약을 지난 27일 체결했고 9월 초 '몽골 초이르-샤인산드 고속도로' 공사의 조기 준공한 바 있다.

최병수 대표는 "한라가 지난 반세기동안 걸어온 '정도경영'과 불굴의 '프론티어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한라 임직원, 협력사 및 이해관계자 등 한라가족 모두가 더불어 '합력(合力)'해 글로벌 영속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83,000
    • -1.27%
    • 이더리움
    • 2,68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62%
    • 리플
    • 1,448
    • -2.95%
    • 솔라나
    • 102,800
    • -2.1%
    • 에이다
    • 284
    • +6.37%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00
    • +3.94%
    • 체인링크
    • 11,550
    • -0.6%
    • 샌드박스
    • 59.06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