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보이그룹 'WIN', 빅뱅+2NE1 심사위원 나서…첫 번째 시청자 투표 시작

입력 2013-09-2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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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WHO IS NEXT : WIN(이하 WIN)’의 첫 시청자 투표가 시작된다.

27일 방송되는 ‘WIN’에서는 A팀(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 강승윤)과 B팀( B.I,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이 드디어 본격적인 배틀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방송 직후 승자를 정하는 투표가 시작돼 눈길을 끈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 그룹을 시청자 투표로 정하는 가운데 인지도가 높은 A팀과 끈끈한 팀워크로 무장한 B팀 중 어느 팀이 첫 번째 배틀에서 승리를 차지하게 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회 방송에서는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를 비롯한 각각 A팀과 B팀의 멘토를 맡은 빅뱅의 태양, 지드래곤을 포함 첫 번째 배틀의 심사위원으로 탑, 대성, 승리, 2NE1의 CL, 박봄, 산다라박, 민지가 등장했다.

이번 배틀은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첫 번째 관문인데다 소속사 선배들이 모두 지켜보는 자리라는 자리라는 점에서 WIN 멤버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무대다. 어느 팀이 긴장감과 부담감을 떨치고 제 실력을 발휘, 좋은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느냐가 관건이다.

A팀과 B팀의 첫 배틀은 오는 27일 금요일 밤 10시 Mnet, 오후 11시 20분 tv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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