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최태원 SK그룹 회장 형제 배임 수사부터 항소심까지

입력 2013-09-27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계열사 자금 수 백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심과 항소심 모두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문용선)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회장에 대해 이 같이 선고했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최재원 SK 부회장은 징역 3년6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다음은 최 회장 형제의 배임 수사 및 재판 일지다.

△2010.9 = 주가조작 혐의로 글로웍스 사무실 압수수색

△2011.3.29 = 박성훈 글로웍스 대표와 공모한 혐의로 SK그룹 계열사 상무출신 김준홍씨가 대표로 있던 베넥스인베스트먼트 압수수색. 김준홍 대표 금고에서 175억원짜리 수표, 최태원 SK그룹 회장 형제의 옵션투자금 흐름표 등 발견

△4.12 = 박성훈 글로웍스 대표 소환

△4.21 = 박성훈 대표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4.23 = 최태원 회장 ‘선물투자 수천억원대 손실’ 사실 공개돼

△5.6 = 김준홍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 소환

△5.13 = 김준홍 대표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6.16 = 글로웍스 상장폐지

△6.27 = 김준홍 대표의 금고에서 발견된 수표 중 173억원 최재원 SK그룹 부회장 것으로 판명

△11.8 = SK그룹 지주회사와 주요 계열사 등 10여곳 압수수색

△11.9 = 베넥스가 투자한 업체 6곳 등 추가 압수수색

△11.20 = 김준홍 대표 소환 조사

△11.23 = 투자금 횡령 혐의로 김준홍 대표 구속영장 청구

△11.25 = 20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김준홍 대표 구속

△11.28 = SK홀딩스 재무책임자 장모 전무 소환 조사

△11.29 = 최재원 부회장 소환 통보

△12.1 = 최재원 부회장 검찰 출석

△12.7 = 최재원 부회장 검찰 재출석

△12.14 = 20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김준홍 베넥스 대표 구속기소

△12.16 = 최태원 회장 소환 통보

△12.19 = 최태원 회장 소환. 8년 만에 검찰 출석

△12.22 = 최재원 부회장 세 번째 검찰 출석

△12.23 = 최재원 부회장, 19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사전구속영장 청구

△12.29 = 최재원 부회장 구속영장 발부. 서울구치소 수감

△2012.1.5 = 계열사 펀드 출자선급금 497억원 등 총 636억원 횡령 혐의로 최태원 회장 불구속 기소, 19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최재원 부회장 구속 기소, 횡령 관여 SK홀딩스 장모 전무 불구속 기소, SK계열사 압수수색 과정의 증거인멸 시도 SK 임직원 4명 약식기소

△2.1 = 1차 공판준비기일, 최태원 회장 등 피고인 측 혐의 부인

△2.29 = 최재원 부회장 1차 구속기간갱신 결정

△4.30 = 최재원 부회장 2차 구속기간갱신 결정

△6.1 = 최재원 부회장 보석 결정

△10.25 = 김준홍 대표 피고인 신문, 검찰 조사 당시 진술 번복

△11.1 = 최재원 부회장 피고인 신문

△11.8 = 최태원 회장 피고인 신문(31차 공판)

△11.22 = 검찰, 최태원 회장에게 징역 4년 구형, 최재원 부회장과 김준홍 대표에게 각각 징역 5년 구형, 장모 전무에게 징역 3년 구형

△12.21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선고공판을 2012년 12월 28일에서 2013년 1월31일로 연기

△2013.1.31 = 최태원 회장 징역 4년 선고, 최재원 부회장 무죄, 장모 전무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김준홍 대표 징역 3년6월 각각 선고, 최태원 회장 법정구속, 김준홍 대표 보석 취소 재수감

△4.8 = 항소심 첫 공판

△7.29 = 검찰, 최태원 회장에 징역6년·최재원 부회장은 징역5년 구형

△7.31 = 김원홍 전 SK고문 대만서 이민법 위반 혐의로 체포

△8.7 = 서울고법, 선고공판을 8월9일에서 9월13일로 연기. 변론재개는 불허

△8.9 = 서울고법, 김준홍 전 대표에 직권으로 보석허가

△8.23 = 서울고법, 변론재개 결정

△8.27 = 서울고법, 검찰에 공소장 변경 허가 신청 요구

△9.3 = 서울고법, 추가 심리 종결

△9.26 = 김원홍 전 SK고문 국내 송환

△9.27 = 최태원 회장 징역4년 선고, 최재원 부회장 징역3년6월 선고·법정구속, 김준홍 전 대표 징역3년·집행유예5년 선고, 장모 전무 징역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84,000
    • +5.1%
    • 이더리움
    • 3,742,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6.19%
    • 리플
    • 2,092
    • +8.68%
    • 솔라나
    • 160,400
    • +6.37%
    • 에이다
    • 332
    • +6.75%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91
    • +7.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3.87%
    • 체인링크
    • 17,770
    • +3.86%
    • 샌드박스
    • 54.8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