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트레인 운행, 남도관광 기차로 '고고'

입력 2013-09-27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 코레일은 27일 부산역에서 정기 운행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뉴시스)

S트레인이 27일 정기 운행을 시작한다.

S트레인은 관광전용열차 정기 노선으로 부산~여수엑스포(250.7㎞), 광주~마산 간(261.4㎞)을 각각 매일 1회 왕복 운행한다.

코레일 측은 이 상품이 앞으로 영호남 교류와 남도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S트레인은 관광지와 역 자체가 풍경을 담고 있는 관광테마역, 여행객 편의를 위해 거점역 중심으로 정차한다.

먼저 제1구간(부산역~여수엑스포역) 부산-구포-진영-창원중앙-마산-진주-북천-하동-순천-여천-여수엑스포, 제2구간(광주역~마산역) 광주-광주송정-남평-보성-득량-벌교-순천-하동-북천-진주-마산역에 종착한다.

또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맛집 46개소와 우수 숙박업소 31개소 등 트레인하우스도 지정했다.

트레인하우스 음식점은 각 지역의 맛을 대표하는 업소로 대를 이어 운영하는 곳을 선정했다. 숙박업소는 가족이 함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깔끔하고 저렴한 숙소들을 지정했다.

이와 함께 자유여행객을 위한 카쉐어링은 부산, 광주, 순천, 하동, 보성, 진주, 마산, 광주송정, 창원중앙, 득량 등 10개역에 총 32대를 운영한다.

카쉐어링 대여비용은 1시간에 6000원으로 저렴하다.(연료비 190원/㎞별도) 자세한 내용은 각 역 여행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코레일 팽정광 사장 직무대행은 "S트레인은 철도관광 뿐만 아니라 영호남 화합과 남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59,000
    • +3.15%
    • 이더리움
    • 3,541,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63%
    • 리플
    • 2,128
    • +0.57%
    • 솔라나
    • 129,000
    • +1.49%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487
    • -2.21%
    • 스텔라루멘
    • 26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1.83%
    • 체인링크
    • 13,860
    • -0.43%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