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해안 권역을 연결하는 보성~목포 철도가 27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오전 11시 신보성역에서 보성~목포 철도 개통식을 개최하고 27일부터 본격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성~목포 철도건설사업은 신보성역과 목포 임성리역을 잇는 82.5㎞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6459억 원을 투입했다. 신보성역, 장동역, 전
S트레인이 27일 정기 운행을 시작한다.
S트레인은 관광전용열차 정기 노선으로 부산~여수엑스포(250.7㎞), 광주~마산 간(261.4㎞)을 각각 매일 1회 왕복 운행한다.
코레일 측은 이 상품이 앞으로 영호남 교류와 남도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S트레인은 관광지와 역 자체가 풍경을 담고 있는 관광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