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진영 사퇴, 무책임의 극치”

입력 2013-09-27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은 27일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공약 실천에 대해 현 정부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비판했다.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진 장관은 지난 대선기간 정책책임자로, 박근혜정부의 복지공약을 만들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임용됐다”며 “복지공약에 대해 책임지고 후퇴를 막을 시점에 뜬금없이 사의를 접한 국민은 무책임의 극치를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박 대통령이 사과 의사를 표명한 뒤 새누리당은 책임공방이 두려워 국회 보건복지위 개회를 거부하고, 주부부처 장관은 기다렸다는 듯 사의를 표명하며 손을 털고 있다”며 “처음부터 복지공약을 이행할 의사가 없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시의적절한 사의 표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면 전환을 위한 인물 세탁용 사의 표명은 국민의 더 큰 분노를 일으킬 것”이라며 “민주당은 현 정부의 무능력과 무책임을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43,000
    • +3.67%
    • 이더리움
    • 3,694,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56,000
    • +3.13%
    • 리플
    • 2,036
    • +5.27%
    • 솔라나
    • 158,200
    • +3.81%
    • 에이다
    • 331
    • +5.75%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85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60
    • +9.89%
    • 체인링크
    • 17,520
    • +1.92%
    • 샌드박스
    • 55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