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대형 가오리 보다 큰 곰인형이 도시 한복판에 '등장'

입력 2013-09-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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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대형 가오리 vs 코끼리 크기 곰인형

▲온라인 커뮤니티

동해안 대형 가오리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데 이어 이번에는 도시 한복판에 '코끼리 크기 곰인형'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코끼리 크기 곰인형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람들이 거대한 곰 인형의 발에 올라가 신문을 본다.

또 선글라스를 낀 한 여성은 테디 베어의 몸에 올라가 일광욕을 즐긴다. 테디 베어는 대여섯 명이 올라탈 수 있는 크기다.

이 테디 베어는 폴란드의 한 예술가 단체가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공룡 크기의 곰 인형은 도심의 공원, 버스 정류장 등에 설치됐다.

상상 이상의 곰 인형을 본 사람들은 즐겁다는 반응을 보인다. 도시의 분위기가 달려졌고, 삭막한 공간이 즐거운 곳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동해안 대형 가오리와 코끼리 크기 곰인형을 접한 네티즌은 “동해안 대형 가오리 보다 곰인형이 더 멋지다”,“동해안 대형 가오리-코끼리 크기 곰인형, 완전 대박”,“동해안 대형 가오리와 곰인형, 세상이 즐겁다”,“동해안 대형 가오리와 코끼리 크기 곰인형, 직접 보고 싶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동해안에서는 무게 200Kg에 달하는 대형 가오리 잡혔다. 일명 동해안 대형 가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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