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미국채 입찰 부진에 하락…10년물 금리 2.65%

입력 2013-09-2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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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가격은 26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예산안과 부채한도 상향에 대한 정치권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지만 이날 실시한 미국채 7년물 입찰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이 하락세로 이어졌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오후 5시20분 현재 전일 대비 2bp(bp=0.01%) 상승한 2.65%를 나타내고 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bp 오른 3.70%를 기록했고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34%로 전일 대비 변동이 없었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290억 달러어치 국채를 발행했다. 응찰률은 2.46배로 이전 10차례 발행 평균인 2.63배를 밑돌았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전주 대비 5000건 줄어든 30만5000건으로 전문가 예상치 32만5000건을 크게 밑돈 것도 안전자산인 국채 수요를 약화시켰다.

의회는 아직 다음달 시작하는 2014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않고 있다.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연방정부가 일시 폐쇄될 수 있다.

야당인 공화당과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오바마의 건강보험 개혁법안인 오바마케어를 예산안에 반영하는 문제에 팽팽히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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