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홍근 “역사교과서 검정은 졸속”

입력 2013-09-25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25일 최근 교학사 역사교과서의 친일·독재 미화 논란과 관련해 “국사편찬위원회의 졸속심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검정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국사편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고등학교 한국사 검정심의회 회의록’을 토대로 심의위원들이 “심사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진다”, “역사적 사실관계에 대한 오류와 사료의 부정확한 이용 등의 문제가 드러났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 의원은 교과서 9종 심의위원이 6명에 불과해 업무 부담이 과중했다는 점과 심사비용을 전액 출판사에 의존했다는 사실도 회의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들며 “회의록에 위원별 발언 내용과 논의 내용을 확인할 수 없도록 허술하게 관리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36,000
    • +5.05%
    • 이더리움
    • 3,495,000
    • +9.32%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3.36%
    • 리플
    • 2,318
    • +9.29%
    • 솔라나
    • 141,300
    • +4.9%
    • 에이다
    • 430
    • +8.0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6.66%
    • 체인링크
    • 14,720
    • +5.67%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