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꽃할배’ 국가는 노르웨이...65세 이상 평균소득 8400만원으로 1위

입력 2013-09-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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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부유한 ‘베이비부머’국가는 노르웨이라고 CNBC가 최근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오는 2050년 전 세계 60세 이상 인구가 20억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예상이 맞다면 5명 당 1명은 60세가 넘는다는 것이다.

CNBC는 지난해 65세 이상의 총소득이 가장 높은 10국을 조사했다.

노르웨이 65세 이상 인구의 평균 총소득은 7만8637달러에 달한다. 이들의 총소득은 지난 2007년 이후 26% 늘었다.

스위스는 2위에 꼽혔다. 65세 이상의 총소득은 6만8736달러로 지난 2007년 이후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는 3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중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들었다.

65세 이상의 연평균 총소득은 6만7829달러였다.

스웨덴은 65세 이상 인구의 연평균 총소득이 5만5348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프랑스로 연평균 총소득이 5만1207달러를 기록했다. 벨기에의 총소득은 5만721달러로 6위에 꼽혔다.

뒤를 이어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미국과 네덜란드 핀란드가 10위 안에 들었다.

※베이비부머(baby boomer): 세계2차 대전이 끝난 1946년과 1965년 사이에 태어난 인구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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