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새벽 4시50께 귀국길에 인천공항에서 기자와 만나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 "전혀 엉뚱한 추측이고 그것을 위해 사퇴한다고 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다른 사람은 물론 제 자신을 속이는 일이다. 그렇게 지내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입력 2013-09-25 05:54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새벽 4시50께 귀국길에 인천공항에서 기자와 만나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 "전혀 엉뚱한 추측이고 그것을 위해 사퇴한다고 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다른 사람은 물론 제 자신을 속이는 일이다. 그렇게 지내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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