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스테인리스스틸 위조제품 신고센터 운영

입력 2013-09-2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철강協과 공동으로 센터 운영, 신고자 익명유지하고 포상금도 마련

포스코가 한국철강협회와 손잡고 10월 1일부터 스테인리스스틸(STS) 위조제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신고센터는 일부 수입유통업체가 중국산 저가 스테인리스 열연재와 냉연재의 마킹을 포스코 제품으로, 스테인리스 후판재를 (주)DKC 제품으로 각각 위조해 판매하는 사례가 적발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신고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제품 진위 여부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자 익명유지 및 포상금 지불을 실시할 계획이다.

스테인리스스틸은 크롬과 니켈을 넣어 만든 합금강으로 일반 대기환경에서는 부식되지 않아 저수조, 고급 가전, 식기 등에 활용되는 강재다. 일반 열연재보다 두 배 이상 비싸다보니 중국산 저가 스테인리스스틸의 수요가 매년 늘고 있으며, 올해 중국산 저가재의 수입량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부터 원산지 표시 대상물품 목록에 스테인리스 제품 등 수입 철강 판재류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스테인리스 제품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하였을 경우 대외무역법에 따라 처벌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17,000
    • +4.4%
    • 이더리움
    • 3,698,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355,200
    • +3.56%
    • 리플
    • 2,016
    • +5.11%
    • 솔라나
    • 158,000
    • +5.05%
    • 에이다
    • 326
    • +4.49%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80
    • +4.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71%
    • 체인링크
    • 17,240
    • +1.35%
    • 샌드박스
    • 54.39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