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900㎒ 무선전화기 사용하면 ‘과태료 처분’

입력 2013-09-24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1월 1일부터 일부 아날로그 무선전화기의 사용이 금지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4일 900㎒ 대역 아날로그 무선전화기의 주파수 이용기간이 올해 12월 31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정책은 지난 2006년 10월 관련 고시가 개정되면서 정해진 것이다.

미래부는 안테나가 밖으로 나와 있거나, 2006년 12월 31일 이전에 구입한 무선전화기는 900㎒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주파수가 사용 금지됨에도 900㎒ 대역 무선전화기를 계속 사용할 경우 과태료나 이용중지 명령 등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

반면 무선전화기 중 '1.7㎓' 또는 '2.4㎓'라고 표기돼 있거나 '070' 국번을 사용하는 무선전화기, '무선랜 검색' 기능이 있는 전화기는 디지털 방식이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미래부는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900㎒ 대역 무선전화기 수를 8만∼9만대로 파악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64,000
    • +3.74%
    • 이더리움
    • 3,474,000
    • +10.64%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73%
    • 리플
    • 2,266
    • +7.75%
    • 솔라나
    • 142,100
    • +6.68%
    • 에이다
    • 426
    • +8.67%
    • 트론
    • 434
    • -1.36%
    • 스텔라루멘
    • 259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2.02%
    • 체인링크
    • 14,670
    • +7.32%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