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공중 침대, 아이디어 참신하지만...취중에는 '헉'

입력 2013-09-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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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무서운 공중 침대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무서운 공중 침대라는 제목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가 공중에 매달린 형태로 시공된 '공중 침실 아파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무서운 공중 침대가 있는 아파트는 실제로 영국 런던에 시공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시공한 건설사는 주방, 침실, 거실, 욕실 등을 좁은 공간에 넣기 위해 침실을 '공중'에 매달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다는 장점은 있지만, 취중에 올라 잠을 자거나 잠버릇이 좋지 않은 이들은 '추락'의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무서운 공중 침대가 있는 아파트에는 식탁 옆에 욕조가 있다. 식탁과 욕조를 같은 공간에 넣은 아이디어도 과감하고 침실을 공중에 매단 창의력도 놀랍다는 반응이다.

무서운 공중 침대를 접한 네티즌은 “무서운 공중 침대, 아이디어 기발한데”,“무서운 공중 침대, 취중에 취침은 불가능할 듯”,“무서운 공중 침대, 나도 한 번 눕고 싶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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