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25일 검찰 고발 여부 결정

입력 2013-09-24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시세조종 혐의를 받고 있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에 대한 검찰 고발 여부를 25일 결정할 방침이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25일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서 회장과 일부 주주들의 시세조종 혐의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3일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이하 자조심)을 열고 서 회장의 미공개 정보 이용 및 시세 조종 등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한 내용을 심의했다.

금융당국은 서 회장이 자사주 매입과 무상증자 등을 공시하는 과정에서 주식담보대출의 담보가치(주가)를 보전하기 위해 시세조종을 벌인 것으로 잠정 결론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이 수개월간 조사해온 사안인 만큼 자조심의 결정이 그대로 간다면 서 회장 등에 대한 검찰 고발 조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조심에서 논의된 내용이 증선위에서 뒤바뀔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만약 증선위가 서 회장에 대해 검찰 고발 조치를 취한다면 코스닥시장 대장주인 셀트리온도 타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42,000
    • +2.4%
    • 이더리움
    • 2,614,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3.38%
    • 리플
    • 1,741
    • +2.53%
    • 솔라나
    • 108,200
    • +4.95%
    • 에이다
    • 248
    • +2.9%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70
    • +2.2%
    • 샌드박스
    • 86.37
    • +13.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