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최윤영 “남자배우 사랑 한 몸에…보이시+여성스러운 매력 연구 중”

입력 2013-09-23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드라마 ‘열애’ 최윤영(사진=SBS)

배우 최윤영이 SBS 새 주말연속극 ‘열애’에서 맡은 캐릭터 욕심을 드러냈다.

최윤영은 23일 서울 63빌딩 세콰이어홀에서 진행된 ‘열애’(극본 박예경, 연출 배태섭)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선보일 캐릭터 콘셉트에 대해 언급했다 .

최윤영은 ‘열애’에서 죽은 한유림(서주현 분)의 동생 한유정 역할을 맡았다. 최윤영은 강무열(성훈 분)과 홍수혁(심지호 분) 등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최윤영은 “KBS 2TV ‘내 딸 서영이’, 영화 ‘코리아’ 등 거의 모든 작품에서 짝사랑을 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짝사랑 역할을 때로는 ‘언제 그만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이번 ‘열애’ 시놉시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거의 모든 남자배우들이 저를 좋아하는 역이어서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앞섰다”라며 역할에 대한 첫 인상을 밝혔다.

최윤영은 이어 “역할 자체는 선머슴 같지만, 끌리는 매력이 있어야 타당하게 느껴질 것 같다. 촬영 전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 예를 들면, 보이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려고 한다. 최근 MBC 추석특집 단막극을 통해 보이시한 역할 선보인 바 있어서 워밍업할 수 있는 계기가 됐었다”며 캐릭터에 대한 욕심을 표출했다.

전광렬, 성훈, 최윤영, 황신혜 등이 출연하는 ‘열애’는 부모 세대의 갈등과 운명으로 인해 비극을 겪게 되는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치열한 성공을 다룬 드라마이다.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25,000
    • -3.16%
    • 이더리움
    • 4,462,000
    • -6.34%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2.92%
    • 리플
    • 2,840
    • -4.51%
    • 솔라나
    • 188,600
    • -4.99%
    • 에이다
    • 524
    • -4.2%
    • 트론
    • 443
    • -2.85%
    • 스텔라루멘
    • 312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50
    • -3.48%
    • 체인링크
    • 18,240
    • -4.05%
    • 샌드박스
    • 204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