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넥센히어로즈와 스폰서십 연장 계약...2015년까지 ‘넥센’ 달고 뛴다

입력 2013-09-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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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센히어로즈 제공)

넥센 히어로즈가(대표이사 이장석) 2015년까지 넥센이라는 이름으로 활약한다.

넥센히어로즈 조태룡 단장과 이병우 넥센타이어 부사장은 23일 오후 서울 방배동 넥센타이어 사무소에서 메인스폰서 연장계약 체결식을 갖고 2015년까지로 계약기간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조태룡 단장은 “기업 대 기업의 관계를 떠나 함께하는 동반자 관계를 형성했던 지난 4년 동안 넥센히어로즈는 규모는 물론 질적으로도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고 전제하며 “2015년까지 메인스폰서십을 연장하기로 한 점은 신뢰와 동반 성장이라는 면에서 상징하는바가 크다. 앞으로도 넥센타이어와 함께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프로야구구단이 되도록 계속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넥센타이어 이병우 부사장은 역시 “지난 4년간 프로야구를 통해 많은 국민들에게 친숙한 브랜드가 됐다. 앞으로도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이익뿐만 아니라, 국내 스포츠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며, 국민들로부터 더욱 큰 신뢰와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넥센히어로즈는 지난 2010년 넥센타이어와 2년간 메인스폰서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2011년 2년간 계약을 연장한데 이어 이번에 재차 2년간의 연장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2015년까지 넥센이라는 이름으로 프로야구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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