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CAO 이사국 5연임 도전

입력 2013-09-22 1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승환 국토장관 등 대표단 파견

우리 정부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 5연임에 도전한다.

국토교통부는 ICAO 이사국 선출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제38차 ICAO 총회'에 서승환 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ICAO는 UN 산하 전문기구로 1947년 설립, 191개 회원국을 거느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1952년 가입 및 이사국 4연임 중이다. 이사국 임기는 3년이다.

서 장관은 28일 총회에서 대표연설을 하고, 곤잘레스 이사회 의장, 벤자민 사무총장 등 ICAO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이사국 선거 지지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ICAO내 여론을 주도하는 4개 지역그룹(유럽·아프리카·중동·중남미) 민간항공위원회 위원장들과 면담을 갖고 지지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프랑스·남아공 교통장관 등 주요국가 수석대표들과 만나 우리나라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ICAO 이사국 5연임에 성공할 경우 국제 항공계에서의 위상강화는 물론 국적항공사들의 경쟁력 강화 등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3,000
    • +5.65%
    • 이더리움
    • 3,078,000
    • +6.4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3%
    • 리플
    • 2,063
    • +3.62%
    • 솔라나
    • 131,100
    • +3.31%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18
    • +1.95%
    • 스텔라루멘
    • 230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2.45%
    • 체인링크
    • 13,450
    • +4.34%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