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17일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탈리아 발전설비 제조회사인 ‘안살도에네르기아’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 후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하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3-09-17 16:23
두산중공업은 17일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탈리아 발전설비 제조회사인 ‘안살도에네르기아’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 후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하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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